사람

하나님
하나님, 예수, 성모마리아 등에 관한 꿈은 관념적인 일이나 도덕적인 일에 대한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있거나 진리, 양심, 대자연의 섭리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며 신앙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거나 유명인사를 만나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교인이 하나님께 기도한 꿈은 진리를 깨닫게 되거나 자기 양심에 꺼리끼는 일이 생기게 되거나 무언가 반성할 일이 생기게 된다는 암시가 있으며, 천사가 자신을 하나님 곁으로 데려간 꿈은 좋은 직장이나 고급 관리직에 취직하게 될 암시가 있는 꿈이며, 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나님을 본 꿈은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새로운 진리를 터득하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예수가 나타난 것을 본 꿈은 국가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거나 훌륭한 성직자 또는 어느 단체의 우두머리를 만나게 될 암시가 있는 꿈이며, 예수로부터 어떤 물건을 받거나 영세물을 입에 넣어준 꿈은 입학, 취직, 당선, 가입등 기쁜 소식이나 무언가 새로운 일의 시작을 알리는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만났거나 본 꿈은 성모 마리아는 은혜롭고 자애로움을 나타내는 영적 존재로써 어머니, 애인, 성직자, 위대한 지도자 등과 관련된 일을 나타내며 자신이 신앙의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합니다.
성모 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한 꿈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자기의 소원을 성취하게 될 좋은 꿈이며, 천당에 보내 달라고 하느님께 빈 꿈은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된 일이 일어나게 되며, 걸어가는 예수의 뒷모습을 본 꿈은 어떤 지도자가 자기의 청원을 잘 받아 들이게 된다는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성모 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인 꿈은 자신이 신앙의 깨달음을 느끼게 되거나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될 암시이며, 우렁찬 하느님의 말이 하늘에서 들린 꿈은 사회적으로 풍기문란한 일이나 부정 부패를 고발하게 된다는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천사가 나팔부는 것을 본 꿈은 교회 성가대의 음악 연주를 보게 되거나 시국의 변화를 보게 될 암시이며 천당을 구경한 꿈은 아름답고 성스러운 곳을 구경하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